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상종)는 지난 9월 5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백화점약국 조중형 대표가 2005년 사회복지협의회 설립부터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9월 3일 동대문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동대문구 사회복지대회에서 사회복지협의회 한기성 부회장과 이점구 부회장도 후원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장 표창을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대리 수여했다.
이 밖에도 권혁우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장 등 시장상 2명 동대문구청장상 10명, 안규백?민병두 국회의원상 6명, 동대문구의회 의장상 3명, 서울사회복지협의회장상 3명, 서울사회복지사협회장상 3명,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장상 3명, 총33명이 사회복지 유공자로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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