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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동대문구 제공 |
유덕열 동대문구청장과 이낙연 국무총리가 민족의 큰 명절 추석을 1주일 앞둔 6일(금) 오후 서울의 대표 전통시장인 동대문구 청량리청과물시장과 청량리종합시장을 잇달아 방문했다.
유덕열 구청장과 이낙연 국무총리는 상인회장들 청량리청과물시장, 청량리종합시장, 경동시장, 답십리현대시장 상인회장의 안내로 시장 내 개별 점포를 돌아보며 추석을 맞아 가격 변동이 큰 농산물의 가격동향을 살피고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시장을 방문한 주민들과 시장 상인들 모두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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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9-06 19:3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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