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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민주평통 동대문구협의회 제공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대문구협의회(회장 이영섭)은 7월 15일 오전 11시 30분 청량중학교 대강당에서 1학년 약 150명을 대상으로 청량중학교와 함께하는 통일이야기 “한반도 평화와 나의 미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에는 한승호 박사가 나서 ‘북한 알기’를 바탕으로 한 통일 이해하기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북한 만화영화 시청 및 통일 퀴즈 등을 통하여 통일과 민주적 평화적 통일 방법에 대하여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승호 박사는 (현)숭실대학교교양대학 겸임교수로 일디자인연구소 연구위원이며 (전)경동미래전략연구소 연구팀장, 통일준비위원회 전문관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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