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후보(51세)가 13일 오전 배봉초등학교에서 부인 김창희씨와 함께 6.13지방선거 투표를 마쳤다.
투표를 마친 김인호 후보는 투표는 민주주의의 기본이고 후보자에 대한 호불호는 유권자의 선택이지만 이번 선거는 앞으로 4년간 서울시와 동대문구를 이끌어갈 일꾼을 뽑는 선거이니 꼭 투표에 참여하여 귀중한 한 표를 행사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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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6-13 09:40: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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