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두 국회의원이 8일 오전 최대 승부처로 부상한 대구ㆍ경북 지원차 대구에서 1박하고 사전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민병두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을)은 “나는 오늘 아침, 홍준표가 새로 지역위원장을 맡은 대구에서 생애 첫 투표를 내가 거주하고 있는 동대문구 전농동지역 후보들에게 한 표씩을 행사했다.”면서 “대구에서 경북 경산으로 가는 중으로 내가 낙선시절 강의 다니던 대구 톨릭대이 있는 곳이라며 오랜만에 찾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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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6-08 11:5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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