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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 바른미래당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가져


주정 바른미래당 후보가 25일 오후 5시 동대문구의원선거 나선거구(제기동 청량리동)에 출머하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6.13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주정 후보는 시골촌놈이 동대문구 온 지 36년 됐고 지난 8년간 동대문구 의원과 의장으로 봉사해왔다며, 제기동과 청량리동 발전과 봉사활동을 위해 기호 3번 바른미래당과 함께 새로 시작하려한다며,

제기동과 청량리동 일대의 전통시장 현대화, 청량리동 재건축사업, 제기동 숙원사업 등을 조속히 완료하겠다고 밝히며 자신을 성원하여 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이날 내빈으로는 바른미래당 김윤 당협위원장 백금산 구청장 후보, 이동섭 서울시당위원장, 박훈 전 구청장, 박상종 사회복지협의회장, 강태희 전 의장, 정성관 답십리현대시장 상인회장, 이영섭 상공회장, 박창익 전 부의장과 6.13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김건호 시의원 후보, 정은숙 이웅섭 정승환 정성영 구병석 윤순옥 호보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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