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범일 자유한국당 동대문구 구의원 라선거구(이문1,2동) 예비후보가 15일 오후 4시 개소식을 성황리에 가졌다.
이날 6.13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전범일 예비후보(기호 2번, 53새)는 그동안 여러 자치단체에서 봉사활동을 해 왔다며, 정치를 하고자 함은 깨끗하고 바르게 주민을 위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함이라면서 구의원에 당선된다면, 깨끗하고 쾌적한 동대문구를 만들고, 주민들의 생활이 편리하도록 조례를 만들고, 취약계층과 소외계층을 위하여 일하고, 선심성 예산집행을 막고, 원칙과 소신으로 맡겨진 소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내빈으로는 자유한국당 임원갑 당협위원장, 신재학 구청장 후보, 이병윤 류상근 시의원 후보, 이순영 임현숙 오세찬 구의원 후보와 당원과 주민들이 참석하여 개소식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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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5-15 23:48: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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