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외돈 자유한국당 동대문구 구의원 바선거구(답십리1동, 전농2동) 예비후보가 15일 오후 3시 개소식을 성황리에 가졌다.
이날 6.13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안외돈 예비후보(기호 2, 61세)는 지역주민을 대표하고 능력 있고 참신한 일꾼을 뽑아야 한다며, 주민의 혈세가 잘못 쓰이지 않도록 엄격히 따지고 확인하겠다면서, 지역 발전과 주민이 행복 하게 살 수 있는 동네를 만들겠다면서, 전농동 배봉산근린공원 인공폭포 설치와 맞벌이 부부와 영유아를 위한 구립 어린이집과 여성능력개발센터 건립을 대표공약으로 내세웠다.
이날 내빈으로는 자유한국당 김충선 당협위원장, 신재학 구청장 후보, 황보희득 시의원 후보, 남궁역 신복자 권재혁 오세찬 구의원 후보와 윤태희 초대 동대문구의회 의장, 박주웅 전 서울시의회 의장, 오순도 편영배 김경규 전 구의원, 정성관 현대시장 상인회장, 신용철 녹색환경회장 등과 주민들이 대거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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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5-15 23:43: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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