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안 더불어민주당 구의원선거 바선거구(답십리1동, 전농2동) 후보가 12일 오후 3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6.1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구의원선거 바선거구에 기호 (1-나)로 출마하는 이의안 후보는 인사말에서 답십리는 50년 살아온 고향이라며, 철도공무원 아버지 따라온 서울 생활을 회고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뵈면 친정 아버지 어머니 같다며, 이제 더 열심히 뛰어다녀 동반 당선이 돼서 진정성 있는 동대문구 구의원이 다시 되겠다고 인사했다.
한편 민병두 국회의원과 유덕열 구청장 후보도 인사말에서 안정적인 구정운영을 위해 이현주 구의원과 이의안 구의원을 동반 당선시켜달라고 주문했다.
내빈으로는 민병두 국회의원, 유덕열 구청장, 김인호 김수규 시의원 후보, 이현주 김정수 이태인 김창규 구의원 후보와 손세영 비례대표 후보, 김봉식 소상공회장, 최동민 전 구청장 예비후보, 이영섭 평통수석부회장, 정성관 상인회장, 신용철 회장, 평통 설태환 간사장과 관내 경로당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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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5-14 14:4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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