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윤 예비후보(자유한국당, 56세)가 11일 오후 3시 용신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6.13지방선거 자유한국당 동대문구 시의원 1선거구(용신동 제기동 청량리동) 이병윤 후보는 지난 세월 용신동에서 주민들의 성원으로 구의원 3선과 동대문구의회 의장을 역임했다며, 이번에 낙후된 제기동과 청량리동 더나가 동대문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 주민들께 보답하고자 시의원선거에 출마하게 됐다며, 구의원 12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차원이 다른 공약과 실천으로 지역과 동대문구 발전을 잘 시키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인사했다.
이날 내빈으로는 자유한국당 임원갑 김충선 당협위원장, 박훈 홍사립 전 구청장, 박정철 최병조 전 시의원, 신상균 전 평통회장, 전건영 오순도 이기익 전 구의원, 윤영배 전 재향군인회장, 나찬환 서울시골프협회장 등 사회단체 인사들과 자유한국당 신재학 동대문구청장 후보 류상근 시의원 후보, 이순영 임현숙 전범일 오세찬 구의원 후보와 당원 지역주민들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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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5-14 11:53: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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