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 구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의원 바선거구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하여 6.13지방선거 본선에서 (가)번으로 진출하게 됐다.
(나)번은 이의안 구의원이 0.3% 차이로 6.13지방선거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5.3~4일 이틀간 권리당원 선거인단의 ARS투표로 치러진 이날 선거는 1위 이현주 38.27%, 2위 이의안 37.97%, 3위 구금섭 33.1%를 각각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현주 후보는 답십리1동 전농2동 주민들의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아울러 당원들의 선택을 무겁게 받아들여 더욱 낮은 자세로 주민에게 더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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