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국회, 서울시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각급 관보에 발표한 ‘2018년도 공직자 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10억 원 이상을 신고(등록)한 동대문구 선출직으로는 1위 주정 의장 5,090,819천원(↑586,228천원), 2위 안규백 국회의원 4,985,824천원(↑473,675천원), 3위 오세찬 의원 3,411,713천원(↑80,102천원), 4위 이의안 의원 1,588,433천원(↑261,510천원), 5위 민병두 국회의원 1,361,126천원(↑279,601천원), 6위 유덕열 구청장 1,193,870천원(↑96,650천원), 7위 김수규 의원 1,032,614천원(↓96,360천원)인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비례대표 제외)
한편 재산이 감소한 선출직으로는 동대문구의회 정승환 운영위원장, 이현주 행정기획위원장, 신현수 위원장, 김수규 구의원, 이순영 구의원, 김정수 구의원 등이었으며,
10억 이상의 자산을 보유하게 된 동대문구 선출직으로는 안규백 국회의원, 민병두 국회의원, 송희경 국회의원(비례),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동대문구의회 주정 의장, 오세찬 구의원, 이의안 구의원, 김수규 구의원 등 8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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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3-29 21:37: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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