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협의회(회장 유강식) 100여명은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14일 청량리역 광장에서 청량리역을 오가는 주민들에게 태극기가 그려진 부채를 나눠 주며, 광복절 기념 태극기 달기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광복절을 기념해 가족과 함께 태극기를 게양하며 다시 자유롭게 태극기를 펄럭일 수 있게 된 광복의 참된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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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4-08-14 22:16: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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