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한방진흥센터(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에서 오는 24일(토) 정월대보름을 맞아 ‘부럼깨기 행사’를 개최한다.
음력 정월보름날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호두와 땅콩이 담긴 전통복주머니를 받아 부럼깨기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체험은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2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체험비는 1인당 1,000원이다.
‘부럼깨기 인증사진’을 개인 SNS에 업로드한 참가자 50명에게는 ‘십장생 문양 책갈피’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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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4-02-21 08:2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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